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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등에 현장에선 곡소리,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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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1-02 17:48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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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등에 현장에선 곡소리,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하자


새해 1일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시급은 8350원입니다. 주휴수당을 고려하면 1만30원으로 사실상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16.4%라는 기록적인 인상률에 이어 올해 또다시 10.9%나 오르면서 법정 최저임금은 2년 새 29% 이상 인상됐습니다. 이는 사업주 입장에서 보면 한꺼번에 인건비가 그만큼 치솟는 것입니다. 


뒤늦게 정부가 ‘속도 조절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영세 소상공인들은 속도 조절이 아니라 ‘일단 멈춤’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소한 2020년 최저임금은 동결해야 한다는 절박한 신호입니다.


소상공인뿐만 아닙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수천만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근로자까지도 최저임금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가 지난해 5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에 산입하기로 했지만 상당수 기업은 강성 노동조합의 벽에 막혀 ‘숙제’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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