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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넥슨 인수전 가세…"韓 게임산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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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1-31 18:07 조회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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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넥슨 인수전 가세…"韓 게임산업 지킨다"


국내 게임업체 2위(2018년 기준)인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뛰어듭니다. 1위 넥슨을 인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나선 업체는 넷마블이 처음입니다. 한국 게임업계의 주요 ‘자산’을 지켜야 한다는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의 의중이 크게 반영됐습니다. 


넥슨 인수전에 참여가 유력한 업체는 한국에선 넷마블과 카카오, 미국은 디즈니와 일렉트로닉아츠, 중국은 텐센트 등의 기업이 유력합니다.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넥슨의 지주회사) 대표가 지난해 넥슨 매각을 결심하고, 넷마블 등 국내외 관련 업체에 넥슨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넷마블은 2017년 매출 기준으로 국내 1위 게임업체입니다. 지난해는 실적 악화로 1위 자리를 넥슨에 다시 내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각에서는 넷마블과 카카오가 컨소시엄을 함께 구성해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방 의장과 김 의장 모두 ‘흙수저’ 출신으로 게임업계 창업 1세대입니다. 둘은 종종 만나 교류하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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