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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반기 대졸 공채 3월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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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3-03-01 22:00 조회1,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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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상반기 공채가 다음달 18일 시작한다. 예년에 비해 보름 가량 늦춰진 것이다. 또 전형 과정 일부가 변경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의 사전 준비도 요구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보름 가량 늦어진 3월 18일부터 상반기 대졸 공채 서류접수를 시작하기로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삼성그룹의 상반기 채용일정이 늦춰질 것이라는 한경잡앤스토리의 단독보도가 나간 뒤 연기 이유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기 호전이 불투명한데다 새정부 출범을 앞둔 시기여서 일정을 조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서류접수는 18일부터 22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된다. 삼성 인적성검사인 SSAT는 4월 7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전형 과정 일부가 바뀐다.

그룹 채용담당자는 "SSAT와 면접의 구체적인 진행 방식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카페 등에서는 '삼성그룹 채용 전형이 변경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그룹 측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SSAT 시험과 면접을 보는 큰 틀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바뀌는 부분은 SSAT의 직무적성검사와 인성검사 응시일이다. 직무적성검사는 4월 7일, 인성검사는 면접 당일 각사에서 응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직무적성검사에 합격하면 인성검사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직무적성시험 과목인 언어, 수리, 공간 추리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

면접 전형도 일부 바뀐다. 채용담당자는 "그동안 면접 단계에서 인성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을 실시했으나 이번 공채에서는 토론 면접을 빼기로 했다"고 말했다. 면접은 예전처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스톱’ 방식이나 토론면접 대신 개인 인성 및 역량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다.

구체적인 변경 내용과 시행 절차에 대해서는 내달초 발표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내달부터 국내 주요 대학에서 실시하는 채용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경잡앤조이  

노윤경 기자 roh@jobn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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