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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같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협업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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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06-25 18:03 조회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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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같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협업 조심스럽다"


국내 스타트업은 글로벌 기업과 벤처캐피털(VC)의 관심 대상이다. 기술과 콘텐츠 인프라가 잘 갖춰져서다. 하지만 투자와 교류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해외에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블랙박스’로 평가한다.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협업하기 조심스러운 시장’이라는 의미다.


이 같은 추세와 달리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글로벌화의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의 스타트업 생태계 가치는 5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미국 실리콘밸리(3120억달러)와 중국 베이징(1420억달러)의 각각 1.6%, 3.5% 수준에 불과하다.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한국은 글로벌 기업 우버가 일찌감치 눈독을 들였을 정도로 매력적인 시장이다.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과 가깝고 삼성 현대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할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스타트업 생태계 자체는 매력적인 요소가 넘친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30위 순위권에도 못 드는 이유는 해외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결성이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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