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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서 사라지는 '사입삼촌'…옷시장 50년 거래관행 바꾼 신상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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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19-12-13 11:18 조회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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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서 사라지는 '사입삼촌'…옷시장 50년 거래관행 바꾼 신상마켓




전국 20만 소매상·2만 도매상 '앱' 하나로 연결

클릭 몇 번으로 의류 주문 B2B 패션플랫폼 강자로


동대문 의류상가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패션 시장이다. 6·25전쟁 직후 피란민들이 판잣집에 모여 살며 버려진 미군 옷을 염색해 판 게 시작이었다. 1962년 평화시장 상가, 1980~1990년대 광장 제일 아트프라자 밀리오레 등이 들어서 대형 시장이 됐다. 현재 의류 도매점만 2만여 개, 소매점은 3만 개가 넘는다.


IT(정보기술)와 의류 유통에 관심이 많던 김준호 딜리셔스 대표는 이곳을 눈여겨봤다. 전국에 있는 30만 개가 넘는 옷가게 주인들이 동대문으로 몰리지만 거래 방식은 수십 년 동안 바뀌지 않은 게 이상했다. 그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동대문 의류 도매상과 전국 소매상, 쇼핑몰 운영자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신상마켓’이다. 올해 연간 거래액 350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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