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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최고령 합격 최기성 씨 "65세에 딴 자격증으로 인생 2막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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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콘 작성일20-01-02 14:22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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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최고령 합격 최기성 씨 "65세에 딴 자격증으로 인생 2막 열어요"




2020 희망을 쏘는 사람들 (2) '퇴직자의 희망 전도사'

"영어에 막히고 패혈증에 쓰러져도 맨땅에 헤딩하듯 6년간 시험공부"

인생은 도전의 연속 고교 3학년때 폐결핵 걸려 자퇴 검정고시·행시 거쳐 공직생활

퇴직 후 “어떻게 사나” 고민하다 정년없는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 문제집 반복해 풀며 달달 외워

합격 후 삼일감정평가법인 입사  “2030 동기들과 수습생활 해요”

“100세 시대 … 도전엔 나이 없어 수십 년 일하던 ‘가락’이 있는데  못할 게 어디 있겠어요”


“100세 시대에는 직장에서의 삶보다 퇴직 후의 삶이 더 길 수도 있어요. 노는 것도 1~2년이더라고요. 30~40년의 긴 세월을 마냥 흘려보낼지, 새롭게 도전해 제2의 삶을 살지 고민을 안 할 수 없죠.” 올해 66세가 된 최기성 씨(사진)는 ‘새내기 직원’이다. 지난해 11월 삼일감정평가법인에 입사해 한 달 보름째 20~30대 동기들과 함께 수습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다. 이전에 거친 25년의 공직생활 덕에 직책은 고문이지만, 매일 현장에 나가 건물의 가치를 평가하며 발로 뛰고 있다. 최씨는 2019년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65세의 나이로 합격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따르면 역대 최고령 합격자다. 인생이 도전의 연속이었다는 그를,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문정동의 삼일감정평가법인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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